무한 스크롤의 원리 (Paging)
data source를 index 경로에서 cell에 대한 데이터 준비를 시작하도록 지시한다.
→ 어려운 문장이지만, 대략 풀어보면, data를 index에 풀어서
cell이 다음에 나올 data를 보여줄 수 있게끔 하는 method라고 정의해놓았다.
tableView는 main dispatch queue에서 이 method를 호출하여 가까운 미래에 보여줄
cell에 대한 index 경로를 제공한다.
해당 방법을 사용해서 비용이 많이 드는? (expensive) 데이터 로드 작업을 진행하세요.
항상 data를 비동기식으로 로드하고 결과를 table의 데이터 원본 객체에 전달합니다.
⭐️ 무한 스크롤 방법
perPage = 한 페이지 당 가지고 있는 객체의 수 (30개로 고정)
pageNum = 현재 페이지 넘버
totalCount = 불러온 데이터의 총 개수
1.
불러온 데이터의 전체 페이지 수를 구한다.
totalCount를 perPage로 나눈다.
나머지가 없을 경우 → 나눈 값이 전체 페이지 수
나머지가 있을 경우 → 나눈 값에 1을 더한 값이 전체 페이지 수
왜?
→ 나머지는 30보다 작을 수 밖에 없는데 나머지 객체들을 보여주기 위해선 30개의 객체를 보여줄 수 있는
1 페이지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
API 데이터 함수에 query를 넣어준다.
prefetchRowsAt()에서 pageNum이 전체 페이지 수보다 작고,
불러온 데이터의 개수가 perPage와 pageNum의 곱과 같을 때,
pageNum을 1 증가시킨 값을 page 숫자와 검색어를 query로 넣어주는 API 데이터 함수에 query로 넣어준다.
왜?
→ 현재 page의 number가 전체 페이지수보다 작아야 다음 페이지를 불러올 수 있고,
perPage(30)과 page의 number의 곱이 불러온 데이터의 개수 (예시 : 30 x 3 = 90)과 같아야
prefatch 함수에게 보여줄 수 있는 데이터를 다 보여줬으니 다음으로 보여줘야 할 데이터를 불러오라고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pageNumber를 증가시킨 값을 API 통신을 통한 데이터를 불러오는
함수에 검색어와 같이 query로 넣게 되면, 다음 페이지에 있는 데이터를 불러오게 된다.
3.
배열에 수신한 데이터를 더해준다.
API 관련 데이터 수신함수에서 tableView나 collectionView에 데이터를 보여주는 일을 담당하는 배열에
수신한 데이터를 더해준다. collectionView나 tableView를 함수안에서 reload 시켜주고
업데이트 된 배열을 화면에 보여주게 된다.